2일차 새벽 4시50분 전투식량으로 아침식사
6시 노고단에서 출발 -> 임걸령을 지나-> 노루목 -> 화개재에서 점심식사,
오수 4시 55분 벽소령 대피소에 모두 안전하게 도착!!!
저녁식사로 오뎅국, 멸치볶음, 고들베기 김치...
모두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팀 나눠서 식사 준비.
마디맺음 회의 후 취침...........내일의 힘찬 진행을 위하여 꿀잠~~~
오늘도 한계를 넘고자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
해바라기, 푸른하늘, 한빛, 푸른숲, 초록나무, 푸른언덕, 우주, 금빛바다, 예쁜나래, 멋진꿈 10명의 학생과
그림자 선생님 역할로 아이들의 안전과 더 큰 성장을 위해 묵묵히 지원하고 도우신
충경선생님과 행복님께 감사함으로 2일차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