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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자람교실은 내일새싹학교의 중요한 프로젝트 수업 중 하나로, 4박5일간 벌어지는 여러가지 돌발상황에 대해 새싹들이 직접 대처하고 풀어가는 것이 중요한 한 축 입니다.

 

새싹 기자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하얀하늘 기자

3일차가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알람소리에 모두가 깨어 이불을 개고 모두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는 아침을 기다리며 쉬는시간을 잠깐 가졌습니다. 아침밥은 곰탕과 두부전이었고 몇몇학생들 말고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모두 뒷정리를 한뒤 마치고 회의를 하였습니다. 문잠금 안건과 핸드폰 안건이 있었습니다. 문잠금 안건은 잠가버린 사람은 없는데 문을 밀고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은 있어서 쉽게 결정할 수 없어서 오늘 아침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풀고 몇가지 규칙을 정했습니다, 문을 잠그지 말고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 안건은 은하수님이 실내에서 쓰지 않고 야외에서 사진 찍기로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의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닭볶음탕을 먹고 좀 늦은 시간이지만 노는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름표떼기를 하고 윷놀이를 하였습니다. 윷놀이때는 몇몇학생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아 참가를 거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쳐지고 저녁을 카레로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고 쉰 뒤에 팀별미션을 받아 30분간 의견을 얘기한 뒤에 내일 다시 하기로 했고 마디맺음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큰 문제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잘 준비중입니다.

 

느티나무 기자

7시에 일어나 간단한 티타임 후 아침열기를 하고 아침으로 곰탕과 두부전을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은 후에 어제에 이은 회의를 했습니다. 밤 동안 서로 입장정리가 되었는지 이어지는 회의는 원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회의 후 자유시간을 갖고 점심으론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중식 후 밖에 나가 야외활동으로 다들 즐겁게 이름표떼기와 윷놀이를 했습니다. 저녁으로는 카레를 먹었습니다. 마디맺음 시간에는 팀 프로젝트 설명을 듣고 팀끼리 모여 30분여간 회의를 했습니다. 전체호이ㅢ 시간에 별다른 큰 문제가 나오지 않아서 그대로 하루 일과를 마쳤습니다.

 

별 기자

오늘 7시에 일어나서 식사당번은 식사준비 다른사람들은 산책하고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왔다와서 곰탕, 두부전을 먹었다. 그렇게 아침먹고 회의했다. 족구장에서 게임을 했는데 처음에 게임할 때 좋았는데 2번째 게임이 재미없었다. 다하고 쉬었다가 카레먹었다. 약간 매웠다. 쉴 때 샤워하고 팀별 회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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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를 나무로, 이야기로 표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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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장 2일차 - 재료 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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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새싹 영화캠프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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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학교로 돌아오다 ... 예자람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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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마음을 들여다보기, 포트럭 파티 - 예자람 4일차

    <예자람 이동수업 4일차 기사 –벚나무 기자>   오늘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산책을 나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산책하면서 서리가 내린 것도 보고, 뱀의 허물도 발견했다.   산책이 끝나고 학교에 와서 아침식사를 하고, 오전수업을 했다. 오전수업은 ‘내 마음 표현하기’이다. 30분 동안 나에 대해서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 마음이 어떤지를 알아보고, 그것을 제각각의 방식으로 표현해보았다. 그림을 그리거나, 색으로 칠하거나 등등. 나 표현 시간이 끝난 후에는 자신의 그림을 보여 주며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Date2022.10.20 By충경 Views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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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부석사와 무섬마을 - 예자람 이동수업 3일차

     예자람 3일차 꿈나무 기자    오늘 아침에 7시 반에 모여서 아침열기 하고 8시 정도에 밥을 먹었다. 그리고 9시 까지 정리하고 부석사로 갔다. 부석사에서 여기저기 보고 1시 정도에 밥을 먹으러 한식 뷔페로 갔다.   밥 먹고 1시 반 정도에 무섬 마을에 가서 다리 건너면서 놀았다.   놀고 3시 30분 정도에 차 타고 내일학교로 갔다. 내일학교로 가서 놀다가 6시에 저녁 먹고, 7시 정도에 모여서 외부수업 한 거 얘기하고 다 같이 명상을 하고 마디맺음을 하고 숙소에 갔다.   3일차 아침,  여기 봉화는 -0.2도 입니다.    그래도 아침부...
    Date2022.10.20 By충경 View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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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예자람 2일차 - 다 같이 놀면 재미가 2배

    2일차 기사   푸른바다 기자 씀   아침에 몇몇 새싹들은 6시 50분에 일어나서 코코아를 마시고 7시 20분쯤에 방검사를 하고 7시 30분에 몸깨우기를 하고 8시에 아침밥을 먹고 다 먹은 새싹들은 농구를 하면서 쉬었다. 9시에 플레이스C에 모여서 아침 열기를 하고 오전 활동으로 S자 게임, 얼음땡, 무궁화 등 여러가지 게임을 하고 1시쯤에 점심을 먹고 좀 쉬다가 오후 활동으로 물놀이, 줄다리기 놀이를 했다. 먼저 줄다리기를 했다. 팀은 푸른바다, 발레, 꿈나무, 한라, 벚나무가 팀 이름 날다람쥐팀, 그리고 진팀은 별, 맑은강, 맑은하늘...
    Date2022.10.19 By산호 View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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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예자람 1일차 - 유쾌상쾌 새싹들

    <예자람 1일차 기사>   발레 기자 씀   오늘 아침에 이야기를 나누고 명상을 했다. 짐을 옮기고 9시 30분에 출발을 했다. 12시 반이 되어서 점심을 먹고 화장실에 가고 출발을 했다. 도착하고 짐정리를 하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농구, 축구 얘기를 했다. 그리고 더 다양한 놀이를 했다. 추웠다. 8시 반이 되어 마디맺음을 했다. 재밌게 즐겁게 신나게 상쾌하게 지냈다.   <마디맺음 회의록>   1)다른사람 칭찬: -저를 칭찬한다. 이유는 장을 잘 봐서. 그리고 운전 기사님을 칭찬한다. -푸른밤님. 장을 빨리 많이 봐줘서 -운전기사님을 칭찬...
    Date2022.10.17 By산호 Views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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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에릭요한슨 사진전 다녀왔어요

    오늘은 63아트에서 열리는 에릭요한슨 사진전을 보러 가는 날입니다.   그런데 새싹들은 아침열기로 뭘 하고 있는걸까요?           모양 찾기였습니다. 오늘 하루의 주제가 '예술과 자연에서 보이는 모양' 이었기 때문이에요. 학교 공간에 있는 물건들을 한 각도에서 바라봤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 표현한 그림을 보고, 그 물건이 무엇이었을지 찾아보는 활동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출발합니다~!                             짜잔~! 오후에는 점심을 사서 한강공원으로 이동합니다.                         미술관도 가고, 오리배도 타...
    Date2022.10.07 By산호 View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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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22 가족운동회 이모저모

    지난 9/24 토요일에는 내일새싹 가족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년간 못 모였던 만큼 어색하기도 했지만 반가운 자리였습니다.   이름표 떼기, 피구, 축구, 물풍선 던지기 등 다양한 운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부모님들께서 몇주 전부터 장소, 프로그램, 점심과 간식 등을 준비하느라 애써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다음날 새싹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많이 움직여서 힘들지만 즐거웠다고 하네요. 날씨도 참 좋았습니다.                                                                                          ...
    Date2022.10.07 By산호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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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수리캠프 - 사과와 도넛

    아침부터 더불어 방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업기 대회??     아하~! 좁은 면적에 올라가는 미션이었군요.     이번 수리캠프의 주제는 '사과와 도넛' 입니다.  오전에는 코너 별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사과와 도넛은 어떤 면에서 같고, 어떤 면에서 다를까요? 사과는 볼록할까요? 도넛은 볼록할까요?         다음은 모양 만들기 코너.       한손잡이 컵은 구멍이 몇개일까요? 두개일까요? 한개일까요?       세 번째 코너. 사과는 구멍이 몇 개일까요? 도넛은 구명이 몇개일까요? 빨대는 구멍이 몇 개일까요?   ...
    Date2022.09.21 By산호 View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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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금요일에는 외출을 해요.

    내일새싹학교에서는 금요일에 주로 나갑니다.   텃밭도 가고요~           클라이밍도 하러 갑니다.     이 팀은 어딜 가는 중일까요??         여러 생물들을 보러 왔습니다.             자라나는 시기인 만큼 아이들에게는 많은 경험과 자극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또 어디를 가게 될까요~!!  
    Date2022.09.21 By산호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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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나루클래식과 함께한 신나는 예술여행

    지난 금요일 오후에는 신나는 예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앗...저희가 가지는 않았고... 나루클래식에서 찾아와 주셨네요^^   11시부터 공연 장비와 공간 세팅, 리허설 등.. 여러가지 노력과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5일이 지난 지금도 종종 그때 들은 '지금 이 순간'을 흥얼거리곤 합니다. 이 노래를 알고 있는 새싹도 있고, 모른다는 새싹도 있네요.   그렇지만 이 노래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의 대표곡인 것은 아무도 몰라서.. 잠시 잘난척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ㅎㅎ   아름다운 합주와, 노랫소리를 들을 수 ...
    Date2022.09.21 By산호 View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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