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업 9일차 기사 [멋진나무 기자]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은 뒤 짐을 챙겨서 내일학교로 갔다. 내일학교에 있는 교실에 들어가서 개인 미션을 다시 말해주고 마음 날씨 발표를 했다. 모든 사람들이 날씨가 더워서 좋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 후 세계로 차를 타고 청량산으로 갔다. 청량산에서 준비운동과 대열을 맞춘 후 산을 걷기 시작했다. 그래도 산이어서 햇빛이 비치지 않아서 사람들이 더워하지는 않았다. 1.3km를 가니 청량산에 있는 절이 나왔다. 그 절을 지나서 끝없는 계단을 올라갔다. 사람들이 그 때 많이 힘들어 했었다 그 끝없는 계단을 지나서 조금만 가니 하늘다리가 나왔다. 대부분 사람들은 구름다리에 올라갔다. 그리고 그 구름다리에서 비행기를 접어서 날리는 것도 했다. 그렇게 하면서 쉬다가 다시 왔던 길로 돌아갔다. 오느라 대부분 사람들이 힘들어서 속도를 내기가 힘들었고, 계단에서는 넘어지기 까지 했다. 한참을 가서는 다시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으로 차를 타고 가서, 점심밥을 먹었다. 시간이 3시가 되었었다. 다 먹고 도산온천에 가서 힐링을 하고, 저녁밥을 먹으로 안동에 가서 좀 구경을 하고 시장에 가서 소머리 국밥을 먹었다. 그후 공양이 슈퍼에서 음식을 사오고, 숙소에 돌아와서 사람들이 힘들어서 노래를 부르면서 깽판을 만들었다. 그후 성찰일지와 마디맺음을 하고 좀 늦어져서 11시에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