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때 찍은 개인 사진들입니다.
푸른숲이 찰칵이 입니다. 참 대단히 부지런히 뛰어다닌 새싹중 하나입니다.
예쁜나래의 육중한(?) 간식가방. 그런데, 실제로 간식은 많지 않았다는. ㅋㅋㅋ
육포는 최고의 베스트 셀링 메뉴 at 지리산.
한빛은 부끄러움이 이렇게 많은 새싹인줄 알았죠.
해바라기의 표정이 너무 진지합니다. 첫날 제가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제게 아직 익숙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출처] 지리산 사진 141027~141028_by 행복 (내일새싹학교) |작성자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