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나무 기자입니다.
저희는 생애기획이 끝나고 바로 자람 발표회를 준비하네요..
5,6학년 정말 바쁩니다. 이제 이틀 후면 자람 발표횐데 아직 도와갈 바가 많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자람발표회가 준비돼니 기대해주세용~
그리고 드디어 우리 학교 가장 고학년인 9학년이 드디어 졸업을 합니다.
모두가 자랑스러워 합니다. 정말 빠르네요.
아무튼 최고의 자람발표회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2014년 마무리 소감을 3분 스피치로 발표했습니다.
목,금,월 이렇게 나눠서 스피치를 진행할 것인데요.
오늘 한 사람은 저와 푸른하늘님과 예쁜나래님입니다.
2014년을 마무리하며여서 많이 생각좀 했습니다.
그래서 2014년에 안 풀어져 있었던 일들을 말했습니다.
앞으로 다른 새싹들의 스피치도 기대해 주세요!
이상 초록나무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