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19일(수) 내일새싹학교 가을학기 마디맺음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일부터 대략 10일간 쉼주간을 갖게 되지요.
충경선생님의 사회로 시작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자람이 있었다 생각하는 친구는 손들어 보세요!!"
지성심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있었고요.
"자람이 일어난 정도를 손으로 표시해 볼까요?"
높이~ 높이~
<
담임선생님께도 전달해드렸습니다.
자료집이 나오기까지 참밝은선생님의 노고가 많았지요.
앨범으로도 만들었답니다.
또 하나 새싹들의 추억이 기록으로 남겨지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