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봄이동수업 1일차!
맑은하늘 기자
오전 버스타고 4시간동안 가서 정선에 도착했다. 덕우리 체험마을 숙소에서 꿈나무님과 발레님과 내가 밖에서 재밌게 놀았다. 냇가에서 바위로 만들어진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놀았다. 또 바위에 앉아서 물에 발을 담으면서 아주 재밌게 놀았다. 오후 저녁을 먹었다. 회의 할때 졸려서 힘들었다.
멋진나비 기자
다들 학교에 모여서 9시 20분때 명상을 하고 버스가 와서 짐을 옮기고 약 9시 26쯤에 출발을 해서 안전벨트를 메고 있어야 하는데 북극성님이 안전벨트를 풀고 조금 뭐좀 가지고 가야한다고 풀었다. 한 11시 50분 쯤에 휴게소에 도착을 해서 밥을 먹고 조금 쉬고 한 1시쯤 출발해서 3시 반에 도착을 했다. 그래서 짐을 풀고 9학년 1번째방 새싹반 2번째방 자람반 3번째방이다. 몇시간 쉬는 시간을 갖고 운동장에서 놀고 식사당번 오라고 해서 요리를 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은 놀다가 잤고 음식은 밥: 제육볶음, 밥, 김치, 멸치, 두부. 자유시간을 갖고 마디맺음을 하고 해결할 것도 하고 자유시간을 갖고 10:00시가 되면 자야한다.
<회의록>
1.역할 정하기
-기록: 느티나무
-깨우미: 멋진지구/북극성/발레
-(전체)알리미: 하얀하늘
-뒷챙기미: 멋진나비
-기자
월: 맑은하늘, 멋진나비
화: 발레, 멋진지구, 북극성, 태평양
수: 벚나무,꿈나무,태양
목: 느티나무, 은하수, 하얀하늘
금: 멋진나무
2.전체 약속 (패널티)
북극성님이 버스 안에서 은하수님에게 욕 한 것에 대하여 문제제기가 됨
: 당시의 상황을 들어 보고 이야기를 함. 서로 욕을 한 일이 생기면 바로 대응하지 않고 의장인 멋진지구한테 말을 한다. 둘 다 사과할 마음이 없으므로 사과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간략하게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기록은 회의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