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첫날 아침, 스승자람방(교무실) 풍경입니다.
시우선생님, 아침부터 웬 풍선????
시우선생님, 아침부터 웬 풍선????
무엇을 준비하시는걸까요?
이제 새싹들이 학교에 왔습니다.
이제 새싹들이 학교에 왔습니다.
자,새롭게 열어보자구요!
마음 속에 있는 게으름 등등 다 떨어버리게 뛰어서 들어옵니다.
자기 나이만큼 뛰기!
마음 속에 있는 게으름 등등 다 떨어버리게 뛰어서 들어옵니다.
자기 나이만큼 뛰기!
신나게 폴짝!
선생님들도? 당연히 ~
줄넘기로 통과한 다음에
더불어 방에서 마음에 드는 풍선을 고릅니다.
선생님들도? 당연히 ~
줄넘기로 통과한 다음에
더불어 방에서 마음에 드는 풍선을 고릅니다.
그 풍선을 힘껏 밟아서 터트리세요!
혹시 남아 있는 짜증, 불만,화 이런 것은 다 터트리고
새학기 신나게 시작해보자구요!
혹시 남아 있는 짜증, 불만,화 이런 것은 다 터트리고
새학기 신나게 시작해보자구요!
오, 풍선 터트리는 건 너무 어려워요~
괜찮아요, 자기 힘으로 터트리면 되니까
기다려 줄게요~~ ^^
괜찮아요, 자기 힘으로 터트리면 되니까
기다려 줄게요~~ ^^
풍선 속에서 쪽지가 나왔어요.
그 쪽지에 쓰인 번호대로 선물을 찾아서 받읍시다.
그 쪽지에 쓰인 번호대로 선물을 찾아서 받읍시다.
선물로 주어진 과자들 안에
명언도 들어있습니다.
별아(한나)님의 귀절은...
"꿈은 이루어진다.
그렇지 않다면 자연계가 우리에게 꿈을 주었을 리 없다."
선물을 뜯어서 먹고 난 뒤
새 학년 발표를 합니다.
담임 발표 후 꽃님이 두 팔을 들어 환영하는 중입니다.
명언도 들어있습니다.
별아(한나)님의 귀절은...
"꿈은 이루어진다.
그렇지 않다면 자연계가 우리에게 꿈을 주었을 리 없다."
선물을 뜯어서 먹고 난 뒤
새 학년 발표를 합니다.
담임 발표 후 꽃님이 두 팔을 들어 환영하는 중입니다.
과정별 시간에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자람과정은 서서울 호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