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 때 쯤이면 길가에 봄 꽃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새싹학교에서도 봄꽃을 옮겨 심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개학이 늦어져
학교에 새싹들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
봄이 와도 봄이 온 줄 모르겠더니
오늘 봄꽃들을 받아와서 학교 화단에 부리고 보니
봄이 온 듯 합니다.
내일은 화단 빈 화분들에다꽃들을 옮겨 심으려고 합니다.
다시 환하게 피어날 꽃들을 기다립니다.
해마다 이맘 때 쯤이면 길가에 봄 꽃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새싹학교에서도 봄꽃을 옮겨 심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개학이 늦어져
학교에 새싹들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
봄이 와도 봄이 온 줄 모르겠더니
오늘 봄꽃들을 받아와서 학교 화단에 부리고 보니
봄이 온 듯 합니다.
내일은 화단 빈 화분들에다꽃들을 옮겨 심으려고 합니다.
다시 환하게 피어날 꽃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