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이어서)
정선에서 학교로 돌아오는 날 아침입니다.
우리 새싹들이 신나게 갖고 놀았던 자갈돌을 주워서 제자리에 갖다 놓았습니다.
내일새싹들이 머물다간 곳에는 향기만 남지요.^^
벚나무님이 정선에서 사귄 친구랍니다
기념으로 찰칵~!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이렇게 4박5일간 진행된 봄 이동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획, 준비, 진행으로 애 쓰신 우리 새싹들과 자람도우미 선생님들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