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 웃다 시끌벅적한 하루
벚나무 기자 씀 오늘의 아침 메뉴는 식빵, 계란후라이, 쨈, 베이컨이고, 식사당번은 벚나무님이다. 그래서 나는 아침 식사 준비로 베이컨을 굽고, 계란후라이를 했다. 그러나 아침상을 차릴 땐 푸른바다, 소나무, 맑은강님이 도와주었다. 맛있게 식사 후엔 좀 쉬다가 한결쌤과 사만나 오전수업을 했다. 오늘 사만나 수업에서 한 활동은 나와 내 가족들을 동물로 표현하기와 간식들로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기이다. 나는 무얼 만들까 고민하다가 탑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꼭대기에 도착하듯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목표 달성...
Date2023.07.05 By산호 Views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