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멋진지구 기자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8학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많이 할 것이 없어서 빨리 끝났습니다. 느티나무님이 전날 자막이랑 효과를 넣어주어서 넣을만한 노래만 정했습니다. 그래서 남은 오후엔 오랜만에 수리수업을 했습니다.
평가
멋진지구
전체소감
오늘은 별로 할게 없어서 소감은 딱히 없다.
평가
개인평가
5점 이유: 마찬가지로 딱히 할게 없고, 할 것도 거의 다 해서 보통이다.
다른사람 평가
느티나무
8점 이유: 항상 편집을 먼저 해주고, 준비해주어서 편하게 진행했다.
푸른마음
5점 이유: 마찬가지로 할게 별로 없었다.
전체평가
오늘은 준비를 많이 안해서 보통이다.
느티나무
전체 소감: 오늘은 할 게 별로 없었다. 별로 쓸 건 없다.
개인 평가(6/10): 열심히 하긴 했는데 한 건 없다.
푸른마음(5/10): 뭔가를 조금 하긴 한 것 같다.
멋진지구(5/10): 조금 열심히 했는데 결과는 모르겠다.
전체 평가(5/10): 딱히 한 게 없다.
푸른마음
전체소감
오늘은 할일을 빨리 끝낸거 같다.
개인평가5
옆에서 지켜봤다.
느티나무5
편집을 했다.
멋진지구5
옆에서 편집을 했다.
전체평가
오늘은 문제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