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에 순서를 정할 때 영화박물과 악기다음으로 3D프린터에 관한 것을 하는 거였었다. 그래서 원래는 3D프린터를 하시는 분을 만나서 배우고 싶었는데 아는 분이 없어서 발표로 하기로 했다.
발표한 내용의 큰 주제들은 4가지 정도이다.
1) 만들어진 곳과 만들어진 년도
3D시스템즈 라는 회사에서 플라스틱 액체를 사용해서 물건을 만드는 프린터를 개3D프린팅 기술의 개념은 1980년대 초에 처음 등장했고 1980년대 초반 미국회사중 발했습니다
2) 3D프린터가 물건을 만드는 법 2가지
적층형과 절삭형이 있습니다.
적층형같은 경우 플라스틱 액체나 플라스틱 실을 이용하여 만드는데
층을 쌓을 때는 0.01~0.08mm로 층(레이저)로 쌓는다. 이때 레이져가
얇을 수록 정밀한 물체를 볼수있습니다.
절삭형은 프린트 같지 않지만 큰 덩어리를 가지고 깍으면서 만든다.
절삭형 같은 경우 장단점은 적층형보다 더 정밀하지만 재료가 많이 들고
컵 같은 안을 파는 작업이 어렵다.
3) 제작방법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모델링 2. 프린팅 3. 피니싱
1) 모델링은 이름만으로도 이해가 되는 내가 만들 물건의 형태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모텔링 작업을 할 때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하는 작업있니다.
작업에서는 적층형 절삭형으로 할 지정하게된다. 이 작업에 소요시간 크기와
복잡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2)프린팅은 프린트에서 만드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3)마지막인 피니닝 단계인데 피니싱은 나온 물건을 색을 치하거나 표면을
연마하거나 조립을 해야하는 단계가 피니싱입니다.
4) 3D프린터기술로 직업 될 수 있을까
3D 프린터에 관한 몇 가지 직업이 나옵니다.
3D 프린터 소재 전문가
기본적으로 의식주만 하더라도, 건설, 식품, 의료 산업 분야로 확대해 볼 수 있다.
특수하게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같은 대형건축물을 3D 프린터로 지를 경우를
생각하는 건축가, 건축 설계사 등 전문가들의 발전이 준비됨
발표하기 전에 준비를 할 때 너무 재미있었다. 관심이 있기도 해서도 있고 찾는데 찾을 때 마다의 새롭게 배우는게 많았다. 많이 알지 못 했었고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배웠다.
그 책임감과 열정이 참 대단하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