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6시에 기상을 해서 식사당번인 멋진나무님이 라면을 준비를 했다. 오늘은 충경선생님이 라면을 안드시갰다고 해서 4개만 먹었다. 그 후 7시가 되어서 준비가 된 하얀하늘님과, 태양님은 먼저 백무동 터미널로 갔다. 멋진나무님과, 선생님 두 분은 좀 있다가 백무동 터미널로 갔다.
밖은 춥지 않았다. 버스표를 인터냇 예매를 해서 현장 발급만 받으면 되는대 먼저가있었던 태양님과, 하얀하늘님은 그 사람들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다. 7시 20분 버스를 타고 동서울 터미널로 향했다. 대부분 학생들은 조려서 졸았다.
11시 30분 쯤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했다. 그 후 돌아다니면서 식당을 찾아다녔다. 식당을 찾아서 들어가서 음식 주문을 했다. 태양님, 하얀하늘님, 멋진나무님 = ...... 물냉면 그리고 충경선생님 = ....... 청국장 그리고 산호선생님 = ......~~~~~ 원래는 음료수를 사려고 했는데 어제 계산을 잘 못해서 못 먹었다. 식사를 다 하고 지하철을 타서 화곡역으로 갔다. 원래는 1시간 30분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1시간을 쫌넘었다.
화곡역에 도착해서 말하는 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했다. 그후 걸어서 학교에 도착해서 천왕봉에서 인터뷰 한 동영상을 튼 다음 매달과 꽃머리띠를 받도 각자 소감 한마디씩 했다. 그 후 케이크를 짜르고 먹었다. 그후 마디 맺음을 하고 집으로 해산을 했다.
백무동 터미널에서 출발!
동서울 터미널 근처에서 점심 식사
매달, 머리띠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