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업 1일차 기사
오늘은 학교에서 봉화로 가는 이동수업을 가는 날이다. 아침 10:00에 버스를 타고 출발을 했다. 별로 가지 않은 11:30에 점심밥을 먹이려고 덕평 휴게소에 들어가서 점심밥을 먹었다. 다들 아침을 먹은 지 별로 안 되서 배가 고프지 않은 것 같았다. 점심밥을 다 먹고 다시 출발을 해서 계속 가서 거의 다와 갈 때쯤에 마트에 들러서 음식을 사고 다시 출발을 해서 얼마 안 가서 내일학교가 보이기 시작했다. 내일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우리 짐을 가지고 세계로 차에 옮기고 세계로에 타서 숙소까지 갔다. 숙소환경을 보고, 짐정리를 했다. 비가 와서 수돗물에서는 흙탕물이 나오고, 변기 물도 흙탕물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멋진지구님이 짐을 놓고 내리는 것 때문에 회의를 하게 되었다. 안건은
1. 느티나무님 멋진지구님 짐
해결방법: 1) 멋진지구님: 기사 아저씨에게 전화를 해서 택배로 붙혀 달라고 부탁한다. 또는 다시 사기 만약 택배로 붙여 주시면 올 때 까지는 없이 지내기
2. 청소당번
결정사항: 거실: 멋진나무님, 멋진지구님
화장실 태양님
안방: 하얀하늘님
주방: 느티나무님
3. 수돗물 문제
밥은 생수로 하고 씯는 것은 내일학교에 간다.
그 후 식사당번은 식사준비를 하고 다른 사람들은 책을 읽었다. 밥이 완성 되자 다 식탁에 보여서 저녁밥을 먹었다. 저녁밥은 곰탕이었다. 다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수돗물이 흙탕물 이어서 생수로 설거지를 했다. 그 후 쉬다가 07:30쯤에 이를 닦으러 내일학교에 갔다. 다시 돌아와서 성찰일지를 쓰고 기자는 기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