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 욕,정리,보드게임 2017 10.26
긴급안건: 산호선생님: 점심시간에 폭력적인 사건이 있었다. 어떤상황인지.
점심시간에 있었던 사람들: 멋진별,멋진나무,멋진지구,하얀하늘,태양,푸른평원
푸른평원: 푸른평원님이 약간 부숴져 있던 책상을 아에 부숴버렸다. 그런데 태양님이 웃었다. 다른때도 시비를 건것처럼 말해서 밀었음.
태양: 탁구하는데 가기전에 책상부숴졌던걸 알았는데 그래서 다른사람한테 알렸다. 더불어방에 잇는 금빛바다님에게 이사실을 알렸는데 푸른평원님이 밀쳤다.
하얀하늘: 다같이 보드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푸른평원님이 약간부서진 책상에 앉아서 책상이 부서졌는데 푸른평원님이 화가난 채로 태양님을 데리고 와서 밀쳤다.
멋진별: 부러진걸 봤는데 태양님이 웃는건 잘 모르겠는데 푸른평원님이 태양님을 밀쳤다.
멋진나무: 놀고있었는데 책상이 부서져서 태양님이 웃은건 잘 모르겠는데 푸른평원님이 태양님을 데리고와서 밀쳤다.
멋진지구: 책상이 아애 부서진 넘어진 소리가 커서 다들 보러왔는데 태양님이 밖에 있었는데 데리고 와서 밀쳤다.
그걸본 학생(학부모) 이 충격을 받아서 울었다. 그래서 봤던분들은 얼마나 무서웠는지?
하얀하늘:놀랐다.
멋진별:무서웠다.
멋진나무: 무서웠죠.
멋진지구: 무섭기보다 유난히 심해서 당황함.
푸른평원: 태양이 깐죽거리고 기분나쁜말투를 써서 평소에 툭치고 지나가서 평소에 쌓였었다.
어는정도 세게 밀었는지?
태양: 좀 세게 밀었다. 두세번 정도 그냥도 밀고 벽쪽으로도 밀고 (자신이 몰 느겼는지?) 깐쭉거리거나 그런걸 하지 말아야겠다.
동생을 남이 밀었다면?
멋진지구:애들끼리 놀았다면 그냥 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푸른평원님이 분이기를 따운시켜서 봉변 당할까봐 못갈꺼 같다.
푸른평원: 폭력이 없단걸 알았는지 피해를 끼친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푸른평원: 네 저도 사람이여서 그랬다. 받은사람이 잘못했어도 때린사람 잘못이 되니깐.
푸른하늘:그냥 그렇게 평소처럼 화난 거라 생각 다른사람 밀치는게 잦아졌다.
예상을 했던 일이기에 별로 놀라지 않았다. 자신이 일상화가 되었다는 자신에게 또히려 당황스럽다.
참교육이란 이유로
푸른평원님이 밀때 욕을 많이 했다. (관종)
이것도 변명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태양님도 욕을 했다. 욕을 뜻도 모르고 했다는게 화가 났다.
태양님이 멋진별보고 닥쳐라 ㅆㅂ 이라고 했다.
푸른평원님이 태양님 목을 잡았는데 멋진별님이 숨을 못쉴것 같다고 해서 태양님이 욕을했다.
한사람이 만들어낸 폭력성으로 돌아가는게 말이 되는지 장연하게 여겨도 되는 일인지 아무렇게 문제제기를 하지않는게 충격
왠만하면 화를 내지 않는데 경고를 줘도 무시하고 화가난다.
푸른평원: 폭력을 쓰겠습니까? 기류를 읽을줄알아야 한다.
어떻게 이문제를 생각하는지 대처
푸른바람이 푸른나무 목을 잡고 선생님 앞에서도 그런다. 그냥 폭력을 쓴다고 생각든다.
서로서로 말해주고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간단한 뜻을 말해야 한다.
분이기를 형성하고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다.
신경쓰고 말하면 진지충,제3자는 빠져라 라는 말을 한다.
몇몇 고학년들이 저학년에게 쓰면 안될 말을 한다.
남은 안건은 내일 아침9시~12시30분 내일오전에 마무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