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팀
2017 9.28 하얀하늘
멋진별님
소감: 오늘 너무 힘들다. 피곤하고 집에 가고 싶다.
최선을 다 했는지: 50점 오늘은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안좋았다.
만족도: 30점 오늘 기분이 아주 안 좋았다. 졸리기도 하고 오늘 심심하고 돌아다니기만 해서 재미가 없었다.
오늘 얼마나 성실했는지: 78점 오늘은 존중어를 쓸려고 노력 했다.
빛님
소감: 오늘 농구공 10골을 넣었다.
최선을 다 했는지: 99점 없음
만족도: 50점 오늘 밥 맛이 약간 없었다. 배가 아팠어요.
오늘 얼마나 성실했는지: 70점 없음
하얀하늘님
소감: 오늘 고기와 농암종택을 가서 좋았다. 농구도 하여서 좋았다.
최선을 다 했는지: 56점 오늘 조금 피곤해서 할 일을 제대로 못 한 것 같다.
만족도: 77점 고기가 맛있었다.
오늘 얼마나 성실했는지: 67점 피곤해서 할 일을 했지만 조금 안 됬다.
멋진나무님
소감: 저는 오늘 너무너무 졸려요 어제 잠에서 한번 깨서 잠이 잘 안 와서 졸려요
최선을 다 했는지: 65점 오늘 거 이 했던 것이 없었고 한 것은 농암종택에 간 것
만족도: 80점 오늘 자람지도 선생님의 특강이 좋았다. 그리고 고기가 맛있었다.
오늘 얼마나 성실했는지: 78점 오늘 빠짐없이 수업에 들어가서
일정: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아침열기를 하였습니다. 몸이 풀린 것 같네요 아침열기를 한 뒤에 아침을 먹었다. 오늘 아침메뉴는 식빵, 스프, 알로에 주스 등 맛있는 아침 이였네요 그 후로는 우리 남자 방은 방에서 쉬다가 밖에서 농구, 축구를 할 사람만 했습니다.
저희 자람반은 자람지도 선생님에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에서는 질문을 하고 그 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너무 호기심이 없다고 너무 뻔~한 거라도 그 답을 모르면 그 답을 찾으며 그렇게 해서 나를 찾아가라고 하였습니다. 내 마음에 호기심 마음온도가 몇도 인지도 숙제를 받았습니다. 잘 생각해 봐야하겠네요.
그리고 점심으로 컵라면을 먹은 뒤에 농암종택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가서 돌로 잘 놀았습니다. 내일학교에 돌아와 고기를 맛있게 먹고 공놀이를 하고 샤워를 한 뒤에 오늘 일과를 마쳤습니다.
에티켓
화장실에서 볼일다보고 슬리퍼 정 리하고 오기
화장실에서 안 튀기게 싸기
밥 먹을 때 너무 시끄럽게 먹지 않기
밥을 다 먹고 식판을 깨끗이 싣기
밥 먹을 때 음식 흘리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