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미술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미술수업은 조그마한 책을 만드는 것 이었습니다.
책은 기다란 종이를 반으로 접고 대문접기를 하고 또접고, 또접고 .... 해서 또한장을 더 만듬니다. 그렇지만 손이 느린사람은 1개로 해서 그 두장을 붙이고 종이를구겨서 종이를 붙인곳에 접습니다. 표지를 만들고 구멍을 냏고 고리를 끼우면 완성
그리고 수학시간 수학시간에 5, 6학년 둘은 저학년반에 가서 충경선생님과 같이 필란드 수학 교과서 문제집을 풀고 7, 8, 9학년은 산호선생님과 수업을 했다. 그리고 참된생활 수업을 했다. 참된생활수업 시간 떼 이해인님 이쓰신 시<말을 위한 기도>라는 시를 읽고 우리가 말에 대한 시를 썼습니다.
저가 쓴시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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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은 누구에게나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말 하나로 큰 변화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말은 좋게하면 상대도 나를 좋게 받아 줘서 행복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상대방을 비난하는 말을 하면 상대방은 그말을 듣고 평생 아파할수 있습니다.
말은 위로로 사용하면 약이 되고
나쁘게 사용하면 병이 됨니다.
나는 장난으로 한 말때문에 상대방은 기분 나쁘고 상처를 입을수 있습니다.
말은 다른사람을 행복 또는 상처를 줄수있는 큰 힘이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상대방에게 좋은 말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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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심밥을 먹고 2시에 사회수업을 했습니다. 각 팀끼리 모여서 꽃을 심으로 갔습니다. 저히팀(어울림)팀은 맨드라미, 매리골드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학교로 돌아가서 청소를 하고 반에 모여있었다. 그런데 충경선생님이 푸른마음님, 산들바람님에게
모종 안 심은것 있다고 해서 가서 그동아 마음날씨 미술수업 만족도, 수학수업 만족도, 참된생활수업 만족도, 정원수업 만족도를 쓰고 알림장을 쓰고 집에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