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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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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단 일어나서 아침열기를 하고 물놀이를 갔습니다.

돌아가면서 한 동작 씩 스트레칭 하기를 하고 한 바퀴를 거의 다 돌았는데

OOOO 님이 역시나 오랫동안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런 다음 손바닥정원에서 잡초 뽑기와 자갈배기를 했는데요. 삽으로 파고 뽑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자 선생님의 등장 하늘새 선생님 이라고 하네요. 푸른숲님부터 해바라기님, 그리고 저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우주님 말로는 자기가 30분 동안 하는 양을 1분 만에 다 하셨다고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가고 다들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는 선생님과 푸른숲님과 우주님만이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고 씨앗심기를 하고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다들 씨앗이 많거나 적거나 작아서 고생을 했습니다. 트레이에다가 흙을 담고 구멍에 내서 물을 넣고 씨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계곡에 가서 물을 걸어갔습니다. 물장난도 하고 물에 앉아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간식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쉬다가 고기 파티를 했습니다. 다들 열심히 먹는데 좀 우울한 팀이 있습니다.

 

오늘 느낀 것은 남이 열심히 하는 만큼의 반이라도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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