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 3일차 기사

by 충경 posted Apr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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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3일차 기자

2016.4.20.

 

안녕하세요. 푸른숲 기자입니다. 오늘 제가 너무 피곤하여 짧고 굵게 기자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침열기를 하고 시리얼을 먹었습니다. 그다음 주산절리에서 사진 찍고 문무대왕릉이 있는 봉길해변 앞바다에서 갔습니다. 바다에 발을 담그며 놀았습니다. 그리고 강포고향할매맛집에서 갈비탕, 육개장 그리고 조금이긴 하지만 회무침도 먹었습니다. 동해구에 있는 유언을 읽었습니다. 문무대왕의 유언이였는데 너무 길어서 대부분 다 졸았습니다. 그다음 동탑이랑 서탑을 보러 갔습니다. 13미터에 웅장한 탑을 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유휴양림에 와서 자유 시간을 같고 저녁 먹고 놀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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