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2 13:59

잠자는 쉬는 시간

조회 수 16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방학이 시작되었다. 토요일 아침부터 소리탐험대에 가서 처음가서 했던 것을 또 했지만 새롭게 말해주신 것도 있었고 하지만 우리 학교에서 신청한 분들이 안와서 같이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수업도 재미있었고 악기를 골라서 해보고 집에 가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는 누어서 쉬고 쉼주간에 피곤한 것을 풀수 있었다.

그리고 금빛바다님이 초대를 해서 가서 놀고 놀다가 잠을 자버리고 잠자는 사이에 내폰을 비번을 풀어서 아 진짜라고 생각을 했다.

집가서는 잠을 자고 평소에는 유튜브를 보고나 누어있었다. 잠을 많이 잤고 마을계획단 기획발표 할 때 참여했다.

 

소감은 방학동안 충분한 잠을 자서 학교에서 일주일간은 안 졸 것 같다. 피곤에서 졸았는데

안 졸 것 같다. 쉼주간이 너무 좋았고 배운 것은 소리 탐험대에서 여러 악기를 해보았다.

처음하는 것도 있었다.

프로그램_홍보_포스터_놀플러스.png

 

  • ?
    지성심 2017.06.21 10:22
    쉼주간 동안 푹 쉬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여름학기는 아주 활기차게 보낼 것 같아서 기대가 되요,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7 2020 가을학기 계획 file 하얀하늘 2020.08.18 128
596 비오는 날 시를 쓰다 file 충경 2020.07.27 287
595 사진이야기 file 멋.진.나.비 2020.07.21 187
594 사진이야기(북극성) file 북극성 2020.07.21 249
593 사진이야기(하늘공원,난지공원) file 하얀하늘 2020.07.21 215
592 정원 보고서_ 멋진나무 1 file 멋진나무 2020.07.10 324
591 2020 정원 보고서 file 하얀하늘 2020.07.10 307
590 정원 보고서 북극성 2020.07.10 280
589 사진이야기 file 하얀하늘 2020.06.19 386
588 멋진나비 멋.진.나.비 2020.06.19 216
587 4주차 한주수업 내용 정리_ 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06.19 360
586 4주차 한 주 점검 file 하얀하늘 2020.06.19 189
585 한주정리(북극성) file 북극성 2020.06.19 264
584 한주점검 태평양 wwwwwwwwwwwww 2020.06.19 130
583 "자연과 철학을 담은 한국의 정원" 영상을 보고나서_ 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06.05 324
582 라주어 페인팅 태평양 wwwwwwwwwwwww 2020.06.04 228
581 라주어 페인팅_ 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05.29 340
580 코로나시대 스마트폰 사용_ 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05.29 289
579 코로나19와 나의 봄학기_ 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05.29 207
578 북극성의 에세이들 북극성 2020.05.27 217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8 Next
/ 38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