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5 01:49

낚시 수업

조회 수 12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낚시를 가서 해본다고 해서 마음이 들 뜨기도 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차를 타고 이동했다. 차안에서는 잠을 잤었다. 아마 피곤해서 잤던 것 같고 도착해서는 금빛바다님, 하얀하늘님, 멋진나무님이 하고 있어서 가서 않으하고 하셔서 자리에 안고 낚시 할 때 미끼끼우는 방법이나 낚시줄을 물에 넣는 방법을 배웠다. 
배우고나서 나는 낚시줄을 던지고 기다리고 있었다.  물고기가 낚길 때까지 기다렸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안 았고 2번 째로 느끼는 기분이였다. 물고기가 처음 낚였을 때 너무 기장 되었고 약간 정신이 없던 것 같았다. 잡고 나서는 기분이 확 좋아졌다.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안 았다. 
 그 후로도 잡긴 잡았는데 하면 할수록 지겨워지는 느낌도 약간있었다. 계속하다보니까 잡히지 안았는데 땅기니까 갑자기 올라와서  깜작 놀랐다. 잘못 던져서 그런 거 같았다. 낚시를 하면 할 수로 피곤해졌다. 근데 끝나기 직전에 멋진지구님이 아주 큰 물고기가 낚여서 도와주려고 그물 망을 들었는데 물고기가 도망갔다.
 낚시를 마치고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다. 갔는데 치킨이 준비 되있었다. 모두 다 자리에 안고 나서 감사 인사를 하고 먹기 시작했다. 오늘 따라 치킨이 맛있었다.
 식사을 마치고 뒤 정리를 했다. 뒤 정리를 하고 좀 쉬다가 단체 사진을 찍고 차를 타고 학교로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학교에 도착하고 마무리를 했다.

a83681f2883fe8d80fb783ac2212085c.jpg

(네이버 이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7 멋진나비_시간 file 멋.진.나.비 2020.09.08 207
616 못난 아비의 육아법 글을 읽고... file 하얀하늘 2020.09.08 199
615 못난 아비의 육아법 김민식 글 요약+자기생각_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09.08 198
614 김소월-태평양 wwwwwwwwwwwww 2020.09.08 179
613 속담 공부 file 충경 2020.09.07 199
612 9월 첫 주 한주점검(벚나무) 1 file 내일새싹학교 2020.09.07 210
611 김소월_노래, 시를 듣고(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09.07 364
610 9월 7일 김소월 시인의 못잊어 file 하얀하늘 2020.09.07 297
609 한주점검-태평양 1 file wwwwwwwwwwwww 2020.09.06 164
608 가을학기 2주차 수업 정리_멋진나무 1 file 멋진나무 2020.09.04 183
607 한 주 마무리 돌아보기 1 file 하얀하늘 2020.09.04 144
606 한주점 검(북극성) 1 북극성 2020.09.04 164
605 이번 주 느낌점, 배운점과 반일제 평가 file 하얀하늘 2020.08.28 164
604 한주 느낀점, 반일제 평가 -태평양 wwwwwwwwwwwww 2020.08.28 119
603 한주 평가, 반일제 평가(북극성) 북극성 2020.08.28 135
602 한주 소감, 반일제 수업 평가_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08.28 134
601 2020.8.18 멋진나비 file 멋.진.나.비 2020.08.18 151
600 노란별 (조현기 ) 가을 자람계획서 file 충경 2020.08.18 249
599 가을학기 자람계획(북극성) 북극성 2020.08.18 153
598 2020 가을학기 자람계획- 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08.18 21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8 Next
/ 38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