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수업 평가
2020 12 2
테평양
좋았던 점:
소풍처럼 밖에 나가서 너무 역사에 배우는 것 에만 중점을 둔게 아닌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안좋었던 점:
솔직히 계속 일찍모여서 출발해서 졸린것도 있고 졸린 상태에서 듣다보니 집중이 안되거나 지루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많이 걸어서 힘들고 무엇보다 너무 늦게 끝나는 게 가장 안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역사에 관해 기억에 남는게 아니라 역사기행 도중에 먹었던 음식 묵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유는 그런 맛은 처음 느껴봤고 솔직히 진짜 맛없었다. 거의 남겼다. 암튼 맛이 너무 안좋은쪽으로 인상깊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역사와 관련해 더 공부하고 싶은 것:
외국에 역사다 예를 들어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나 그리스 로마 시대나 유럽 중세시대 뭐 그런 외국의 역사를 배우고 싶다 한국역사는 솔직히 별 재미가 없었다.
수업 만족도:
6점 스케쥴이 너무 빡셌다.
수업 참여도:
6점 지루해서 잘 집중 못했다.
소감:
코로나 때문에 계속 학교에서 앉아 공부만 했는데 밖에 나가서 좋았다 그거 말고는 딱히 좋았던게 뭔지 모르겠다.
그리고 힘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