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점 검(북극성)

by 북극성 posted Sep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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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점검 2020/9/4

 

주말과제 모차르트: c밭음

 

월:마음날씨: 안좋다 이유: 머리가 아프다 1. 1. 형님이란 단어를 보통명사로 부른다.

2. 상급반을 무조건 형님반이라 부른다.

3. 우리가 쓰는 단어들은 남성적이게 만들어 졌고 글쓴이는 이에 불만을 가진 것 같다.

4. 남자 행새를 하는 게 복합적으로 유리하였다

5. 여성의 권리를 찾기 위해 단어들을 중립적으로 하여야 한다.

6. 내 생각: 모르겠다. 단어가 남성적이든 여성적이든 어떠한가 여성의 권리를 찾기 위해 몇 백 년 동안 사용된 고유명사를 바꾼다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라 생각한다. 다른 제도적인 것들도 많을텐대 굳이 왜 단어인걸까? 지금까지 잘 써오다가? 상급반을 형님반이라 하는 것은 그냥 그런 바보 같은 유치원에 자신의 아이를 보낸 글쓴이가 멍청한 것이고 요즘은 그 누구도 유관순 열사를 유관순 누나라 부르지 않는다. 오히려 유관순 열사라 부르는 게 사회적으로 옭은 분위기 이다. 그리고 조르드 상주가 이름 하나 바꾸지 않았다고 단하우저가 조르드 상주를 그려 넣지 않았을 거라는 것은 근거가 부족하며 오직 글쓴이의 상상에 불과하다. 글쓴이의 글에서 약간의 피해망상이 엿 보인다.

화:8월: 기억나지 않는다 9월: 잘 지내자 마음날씨: 모름: 숙제가 많아 귀찮다 시를 보며 느낀점: 가슴이 웅장해진다. 마음날씨: 좋음 이유: 수업이 일찍끝났다. 배운것: 접동새, 접동새 시, 항성과 열 1번 시: 가슴이 웅장해진다

2번 시: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

수: 1: 모르겠다, 2: 아주귀찮다 소감: 만드는건 재미있었지만 맛은 별로였다. 소감: 힘들었다 배운것: 항성에 대하여, 생활만족도:5점 이유: 너무 피곤하다

 

목: 1.모르겠다. 2. 없다 3. 귀찮다 헌드레드 달러 빌 생활만족도:3점 ,이유: 힘든 일들이 너무 많이 겹쳤다.

금:1: 태풍이 지나갔으니 당연한거다, 날씨가 화창하니 가을 같지가 않다. 2: 가슴이 웅장해짐

느낀점: 원소가 정말 다양하며 많은 곳에서 사용된다는 것을 알았다. 줄거리: 대충 원소기호 1번부터 116번 까지, 인상 깊은 구절: 83번비스무트를 녹인다음 천천히 식히면 결정이 생기는게 신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