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주어 페인팅
2020년 6월 1일 화요일 4시20분 태평양
라주어 페인팅이라는 독일에 천연 페인팅 인데 벽에 여러번 칠하여서 입체감을 주는 페인팅이다
라주어 페인팅을 우리 옆방에 칠해보았는데 일단은 칠하는 색깔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칠하면서 계속 반복해서 너무 팔이 아팠다. 그리고 며칠간 반복해서 칠하니 하루하루가 피곤했다. 그래도 다들 열심히 칠하니까 점점 잘 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도중에 칠하면서 칠하는걸 잘 못하는 분도 있었는데 한곳에만 계속 칠하다보니 색이 조금 이상해져서 다른 분이 뭐라고 한것도 있다 그때 나의 생각은 팀워크도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 끝나고 나니 은근히 뿌듯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색은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막상 칠해보니 되게 예뻐서 좋았다.
라주에 페인팅을 하면서 총 소감은 처음에는 페인팅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칠하는 페인트보다 훨씬 힘들었다. 도중에 너무 힘들어서 하기 싫다는 생각도 여러번들었다 그래도 다 끝나니 기대 이상으로 예뻤고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하기 싫다.
배운점은 페인팅을 칠하는 법 라주어 페인팅이라는 독일의 페인팅에 대하여 알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