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발표 마무리 작품 사진

 저는 약간 입체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일단 사진은 다 올릴게요.  설명도 할게요. 옛날에 작은 나무가 저를 펴현 하는 거에요. 그 나무는 어릴때 신나게 놀면서 자랐대요. 하지만 나무는 고집이 쎄고 불평불만이 너무 많았어요. 그 고침 점들이 부러진 니무가지에요. 나무는 재능도 많았어요.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한 풍경의 그림에도 찍히고 부엽토 만들기도 아주 잘했어요. 매일을 그렇게 살아가는데...

어느날 친구 나무가 몇명이 뿌리채 뽑혀서 없어졌어요. 나무는 외롭다고 했각했죠~ 그런데 갑자기 자신 바로 옆에 와이파이 건물을 세웠어요. 이제 그 건물에 가려져 머리 끝에만 햇빛이 들어 왔습니다. 큰 위기가 왔어요. 자신의 꿈 그리고 진로를 찾아야 했어요. 어디로 힘을 써서 뻗어 나가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희망을 품고 빛이 있는 쪽으로 성장을 해 나갔어요. 아낌없이 힘을 썼죠.~

결국 그 나무는 다른 나무들 보다도 더 건강하고 큰 나무로 성장을 했서 건물의 방해에도 끄덕이 없었어요. 그렇게 크고 튼튼한 나무를 찾아오는 새들이 생겨서 나무위에 둥지를 만들고 다 같이 행복하게 오래동안 살았답니다.(꿈을 찾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