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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음의 행복 정원 보고서

2020. 7. 3
멋진나무

1. 진행과정

1) 주제 정하기

주제: 마음의 행복
행복이란 모든 사람이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나에게 행복이란 내 마음이 만족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싶은 일, 즐거운 일, 만족스러운 일을 하면 마음이 행복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나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랑 있거나, 책을 읽으면 나는 행복하다고 느낀다.

주제: 이번 년도 정원의 주제는 ‘마음의 행복’이다. 주제를 마음의 행복으로 정한 이유는 요즘에 나의 마음이 정말로 행복하지 않고 안 좋은 날이 많았는데 정원을 만들면서 마음의 행복을 느끼고, 지나가면서 내가 만든 정원을 보는 사람들도 마음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주제를 마음의 행복으로 정했다.

* 2. 행복이란…
나에게 행복이란 내 마음에 만족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싶은 일, 재미있는 일, 즐거운 일을 하면 행복하다고 할 수 있다. 주로 책을 읽거나,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숙제를 다하고 났을 때, 그럴 때가 행복하다. 그런 일을 하고 나면 즐겁고 재미있고 마음이 가득 찬 느낌이 들어서 좋다. 그래서, 나에게 행복이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서 만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 내가 만들고 싶은 정원

* 1. 자유로운 상상
나는 자연에 있을 때 행복하다고 느껴서 이번 년도에는 한번 숲을 표현해 보고 싶었다. 그런데 작년에 썼던 그 정원에다가 심게 되면 작년에 심은 식물들 때문에 숲을 표현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최대한 정원을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으로 만들려고 한다. (예를 들어서 배치를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하는 것)
현실 가능한 디자인: 마음의 행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볼 때 딱 활기차고,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정원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이번에도 작년에 했었던 곳에다가 하려고 한다. 그런데 지금 정원에 작년에 심은 식물들이 이번 년도에도 또 싹이 나서 너무 많아졌다. 지금 있는 식물만 해도 레몬타임, 민트, 로즈마리, 라벤더, ~카네이션, 토마토, 수국, 이름 모르는 것들 까지 합쳐서 너무나도 많다. (이렇게 식물이 많으면 마음이 복잡할 것 같다.) 그래서 일단 필요 없거나 시들시들한 식물을 뽑을 것이다. 추가로 심을 식물들은 강렬한 색깔의 식물들을 심을 것이다. 그리고 작년에 심은 것도 최대한 살려서 정원을 꽉 차는 느낌으로 만들고 싶다.

* 2. 나에게 정원은 어떤 의미인가?
나는 정원은 만든 사람의 생각,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주제를 위로로 잡으면 그 정원에서는 위로가 느껴질 것이고 주제를 쉼으로 정하면 편안하고 잔잔한 느낌이 된다. 만드는 사람이 무슨 생각, 마음을 가지고 만드는지에 따라서 그 공간에 느낌이 달라지는 것이다.
올해 나의 정원 주제를 마음의 행복으로 정했는데 이번 년도에는 나의 정원에 기쁜 마음을 표현하려고 애써야겠다.

 

3) 서울숲 정원견학

* 1. 식물들이 띄엄띄엄 있는 것 보다 식물이 꽉 차 있는 것이 더 느낌이 좋다는 것을 배웠다.
* 2. 식물이 어느정도 자라 있으면 잡초가 있어도 어느 정도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 3. 화려한 색의 꽃을 많이 심는 것 보다는 꽃과 풀, 나무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 4. 식물과 식물사이에 나무(?) 같은 것을 놓으면 잡초가 자라는 것을 막고 식물들을 더 눈에 뛰게 해준다는 것을 배웠다.
* 5.  덩굴을 활용해서 벽 쪽 면도 정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4) 기획서

- 주제

주제(정원 이름): 마음의 행복
나는 주제를 ‘마음의 행복으로 정했는데 나에게 행복이란 내 마음이 만족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일, 즐거운 일, 만족스러운 일을 하면 마음이 행복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나 내가 주로 행복할 때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같이 있을 때나 좋아하는 책을 읽을 때다.

이번 정원 주제를 마음의 행복으로 정한 이유는…
요즘에 나의 마음이 정말로 행복하지 않고 안 좋은 날이 많았다. 그래서 나에게 행복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이번 정원 주제를 ‘마음의 행복’이라고 정했다.

 

- 목적

해마다 정원수업을 하면서 실력이 쌓이다 보니까 작년보다 훨씬 더 멋진 정원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정원을 만들면서 식물을 심거나 내가 심은 꽃이 자라나는 것을 보며 행복을 느끼고 싶었다. 특히나 정원을 가꾸면서 끈기와 열정을 기를 수 있고, 정원을 만들면서 식물에 대한 지식도 생기기 때문에 정원을 만들고 싶었다.

 

- 목표

스스로: 내가 정원을 만들면서 마음의 행복을 느끼고, 정원이 완성된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게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정원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꼈으면 좋을 것 같다.

더불어: 내가 만든 정원을 다른 사람들도 보면서 마음이 행복해지게 하는 것이다. 특히나 요즘에 도시 사람들은 쉴 시간 없이 바쁜데 내가 만든 정원을 보면서 피곤함,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고 싶다.

 

- 설계도

작년과 재작년 심었던 식물들과 학교에 있는 식물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정원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정원은 비어 있는 곳 없이 꽉 차게 만들 것이다. 너무 텅 비어 있던 기둥 쪽에도 덩굴식물을 심어서 돋보이게 할 것이다. 항상 허전해 보이는 땅에 우드칩을 깔 것인데 우드칩을 깔면 잡초가 자라는 것을 막고 식물들을 돋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다. 그리고 수도계량기 위에 학교에 있는 화분에 식물을 심어서 놓을 것이다.

SAM_7618.JPG

 

 

 

- 심을 식물

백일홍
한해살이풀
높이: 60-90cm
개화시기: 6-10월
색깔: 노랑, 주황, 빨강, 분홍, 흰색 등 여러가지 색깔이 있다.
꽃말: 행복
백일홍이라는 이름은 한자 그대로 ‘백일동안 피어 있다.’라는 뜻으로,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토양이 너무 습할 경우 노균병에 걸릴 수 있다.
백일홍을 심는 이유: 꽃말이 행복이기도 하고, 정말 환하고 강렬한 색깔의 꽃이기 때문에 심으려고 한다.

펜타스
여러해살이풀
높이: 30~60cm
개화시기: 8~10월
색깔: 빨강, 분홍, 흰색
꽃말: 기쁨이 넘치면
월동을 하려면 10도 이상 유지해야 한다.
펜타스를 심는 이유: 꽃이 예쁘고 꽃말 또한 행복과 비슷하기 때문에 심으려고 한다.

만데빌라
덩굴식물
높이: 1m
개화시기: 5~9월
색깔: 빨강색
꽃말: 천사의 나팔소리
만데빌라를 심는 이유: 이번에는 벽 쪽도 식물을 심어보려고 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예뻐 보이는 만데빌라를 심기로 했다.

선그로벨
한해살이풀
개화시기: 3~10월
색깔: 노랑, 주황, 보라, 분홍, 흰색
꽃말: 절실한 사랑
선그로벨을 심는 이유: 꽃이 화려하고 눈에 질 뛰어서 심으려고 했다.

일일초
한해살이풀
높이: 60cm
개화시기: 7~9월
색깔: 빨간색, 자주색, 분홍색, 흰색
꽃말: 즐거운 추억,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정
일일초를 심는 이유: 그렇게 강렬하지 않고 적당히 예쁘고 괜찮은 식물인 것 같아서 심으려고 한다.

학교 꽃들
긴산꼬리풀, 장미, 맥문동

 

- 이미 심어져 있는 식물
수국, 로즈마리, 블루베리, 페퍼민트, 맨드라미, 끈끈이대나물, 라벤더

 

- 정원 관리계획

정원을 만들고 나서… 먼저 페인트 칠을 다시 해야 할 것 같다. 정원이 원래 크기도 하고
이번에 심는 식물도 엄청 많아서 다른 학교 사람들에게 요청할 것이다. 페인트는

 

- 예산

일일초 3000 X 6개

선그로벨 (1바구니) 16000원

만데빌라: 4000 X 1개

펜타스 3000 X 4개

백일홍 3000 X 4개

우드칩 45L: 15000

장미: 2개

긴산꼬리풀: 4개

맥문동: 5개

77000원

+ 정원 브리핑 부모님 피드백

작년 정원과 다른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 작년 과는 다르게 주제가 행복이다 보니까 그에 맞게 심는 식물도 다를 것이고 이번 정원에는 식물을 꽉 채울 것이다.
꽃이 다양하고 덩굴식물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정원이 화려한 것 같아서 기대가 되고 수고하셨습니다.

 

 

2. 에피소드

이번 년도 정원수업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싫은 마음도 있었다. 왜냐하면 작년 보다는 잘해야 할 것 같은 부담감도 있었고 기획서 쓰기가 귀찮기도 했다. 그렇지만 한번 해보자는 마음을 갖으니까 하고싶은 마음이 커졌고 결국 정원 수업을 도전하였다. 막상 결정을 하니까 정원 수업이 기대가 되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정원을 하며 실력이 쌓이면서 작년보다 얼마나 업그레이드된 정원을 만들 수 있을지 정말 기대를 했던 것 같다.) 그렇게 이번 년도 정원은 기대를 하면서 시작이 되었다.

정원수업이 원래 그렇지만 기획서 외에도 할 일이 많았다. 정원에 관한 영상을 보면서 글을 쓰는데 일주일에 글을 3개 이상씩은 썼던 것 같다. (글을 자주 쓰니까 머리가 아팠다.) 글 쓰는 것 외에도 서울숲으로 견학을 가기도 했는데 그날 엄청나게 더워서 많이 힘들었다. 그렇지만 글도 쓰고 견학을 가면서 정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기획서를 쓸 때는 의외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기획서가 원래 그렇듯이 꼼꼼하게 적어야 되는데 이미 많이 써 봤기 때문에 쉽게 쓸 수 있었고 나머지 심을 식물, 목표, 예산은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다. 한 가지 어려웠던 것이 있다면 이번 년도는 도면을 자세히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작년에는 배치도만 그렸는데 이번 년도에는 평면도와 단면도도 그려야 했다.) 원래 그림을 잘 못 그려서 ‘어떡하지…’이러고 있었는데 인터넷에 검색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밤 11시에 컴퓨터로 검색을 해서 30분 만에 겨우겨우 만들었다. (솔직히 빠르게 만든 것 치고는 잘 만들었다.) 설계도 이외의 문제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기획서가 다 완성이 되자 발표를 했다. 수도계량기와 행복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한번에 통과 받았다. 기획서가 통과되어서 식물을 사로 갔는데 저번에 왔을 때 랑 달라져서 약간은 당황했다. 일단 대부분의 식물은 있었는데 ‘만데빌라’라는 식물이 엄청 큰 것밖에 팔질 않았다. 그래서 일단은 나머지 식물을 사고 만데빌라는 다음날 전화로 물어보기로 했다.

식물을 심을 때부터는 너무 힘들었다. 일단 식물을 심으려고 하는데 모종삽이 보이지 않아서 몇 분 동안 헤매다가 그냥 장갑만 들고 나왔다. 어쩔 수 없이 땅을 손으로 팠는데 최근에 비가 많이 와서 땅이 안 파졌다. (게다가 그날 손목도 아파서 거의 한 손으로만 팠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심었다. 혼자서 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고 게다가 우드칩까지 까느라 시간이 더욱 많이 걸렸다. 정말 할 일이 많은 날이었다.

다음날에는 만데빌라를 학교에서 받아서 정원에 심었다. 그리고 어제 못 심었던 ‘선그로벨’이라는 식물을 심고, 그리고 한곳에 모아두었던 비료를 모아서 봉투에 넣었다. 그래서 정원이 다 완성되었는데 사실 잘 만들어진 것 같지는 않았다. 왠지 꽃들의 색의 조화가 안 맞았고 우드칩이 이상한 것 같았다. 사실 완성된 정원에 모습이 많이 아쉽다. 그렇지만 내가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고 이번 정원 수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중간에 빠진 이야기: 페인트를 칠했고, 식물을 사기전에 한 번 조사를 하러 가봤다.

 

 

3. 사진

1) 완성

완성.jpg

 

 

4. 목표 점검

1) 스스로: 정원을 만들며 행복함을 느끼기, 완성된 정원을 보며 보람 느끼기
70점: 정원을 만들면서는 재밌고 행복했는데, 완성된 모습이 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정원을 볼 때마다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2) 더불어: 내가 만든 정원을 다른 사람들도 보면서 마음이 행복해지게 하는 것
?점: 아직은 잘 모르겠다. 몇몇분들이 와서 관심을 갖는 듯하지만 그냥 질문들만 하셨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정원을 안 보고 지나친다. 아니면 내가 정원을 안 좋게 생각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다.

 

 

5. 앞으로의 계획

물주는 시기: 물은 이틀에 한번 정도 줄 것이다. (집에서 퍼서) 엄청나게 더운 날은 거의 매일 줄 것이다.

겨울 철: 겨울에는 허브는 뽑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아무리 뿌리를 상하지 않게 한다고 해도 매년마다 그렇게 하면 식물에게 좋지 않을 것 같다. 특히나 작년에는 겨울에는 날씨가 춥지 않아서 밖에 있는 식물이 죽지 않고 반대로 실내에 들여놓은 식물 중에 몇몇은 죽었다. 이번 년도는 날씨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생각 중이다.
꽃들은 가능하면 들여놓으려고 한다. 꽃은 적절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바로 죽어 버리기 때문이다.

 

6. 알게 된 점

이번에 정원을 만들면서 내정원이 혼자서는 가꾸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단 너무 넓어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만큼 힘들다. 특히나 식물 심기는 혼자서는 무리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우드칩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우드칩을 깔고 나니까 정원이 많이 어색해 졌는데 45L로는 정원을 꽉 채울 수가 없어서 인 것 같다.

또한 정원에는 조화가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번에 정원을 꽉 채우려고 하다가 조화를 못 맞췄는데 그래서 인지 꽉 채웠는데도 느낌이 좋지 않았다.

+ 배운점

1. 정원은 꽉차있는 게 훨씬 느낌이 좋다.

2. 맥문동은 생명력이 강해서 잘 죽지 않는다.

3. 우드칩은 꽉채우지 않으면 이상하다.

4. 장미는 뿌리가 깊게 자란다.

5. 식물의 잎의 끝이 처지면 물을 줘야 한다.

6. 잎이 얇을 수록 물을 자주 줘야 한다.

7. 내 정원은 혼자 가꾸기에는 너무 넓다.

8. 화원에 가고 난 후 몊일 뒤에 가면 식물이 없어져 있을 수 도 있다.

9. 최근에 비가 온 날에 식물을 심는다면, 흙을 파고나서 물을 붓지 않고 심어도 된다.

10. 식물이 어떤 병이 걸리는 줄 알고 있어야 대처할 수 있다.

 

7. 총 소감

이번 년도 정원 수업은 다른 해와는 달리 정말 내가 하고 싶어서 도전한 정원 이였다. 그런데 내가 만들고 싶었던 정원 대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완성된 모습도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렇지만 내가 이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 해온 노력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정원 수업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느끼면서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 이번 정원 수업에서 배운 것이 다음 정원에는 보충이 되고, 그 정원에서 또 배우게 될 것이니까 이런 경험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번 정원에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정원을 가꾸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것이 있으니, 그걸로 만족한다.

 

 

8. 발표 뒤 소감

이번 년도 정원은 정말 힘들었다. 식물이 엄청나게 많았고 정원이 하도 크다 보니까 많이 힘들었다. 특히나 정원에 원래 있었던 식물들도 많았기 때문에 그걸 옮기느라 힘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열심히 식물을 심어서 정원이 완성되니까 후련하고 뿌듯하다.

 

 

9. 총 비용

페인트: 16000원 X 1
붓: 1000원 X 1
롤러: 2000원 X 2

일일초: 2000 X 6
펜타스: 3000원 X 4
백일홍 2000원 X 4
선그로벨 10000원 X 1
만데빌라 3000원 X 1

우드칩45L 15000원

총: 81000원(-20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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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은 2020.07.18 12:51
    한해한해 우리아이들의 정원이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인데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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