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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주님은 잤습니다. 음악수업부터 학교 끝날 때 까지.

오늘은 의외로 제가 가장 늦게 왔습니다. 물론 이유는 있죠. 아주 애매한 시간대에 밥을 다 먹었는데 하필 아무리 빨리 준비해도 버스는 놓칠 시간대였습니다. 게다가 다음 버스는 37분이나 기다려야 했고 결국 천천히 준비해 갈아탔는데 이 버스도 8분을 기다렸고 가는 길도 막혔습니다.

 

아무튼 도착해서 바로 합창 수업을 했습니다. <사랑을 했다>를 새로 배웠는데, 저는 이 곡을 싫어합니다. 애당초 저는 사랑 노래를 싫어합니다.

그 후에 팀별로 음악수업을 했는데 이때부터 우주님이 잠에 빠졌습니다. 아무튼 저는 멋진별님과 바이올린에 집중했습니다.

 

끝난 후에는 아주 잠깐 책을 읽었습니다. 아주 격렬하게 읽고 싶었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소설판. 근데 오늘은 너무 조금 읽어서 다 읽지 못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언제나 그렇듯 뱅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먼저 탈락...

 

뱅을 한 후에는 백일장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하기 전에 갑자기 코피가 조금 났으나 바로 멈춰서 짧은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학교를 칭찬하는 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욕이 많이 들렸습니다. 물론 저에게 들어오는 욕은 아니긴 했다만 욕은 욕이니.

그리고 옛날 학교가 생각나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오늘은 저답지 않게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아마 제가 가장 싫어하는 날씨여서 그랬나 봅니다.

 

 

cosmos_a_spacetime_odyssey-wide-820x510.jpg

 

 

우주님은 잤다. 하ㅏ핳하하핳

우주님을 깨울 방법을 아시는 분은

댓글에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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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나무 2018.05.02 18:37
    ㅋ 금빛바다님~~사랑 노래도 좀 좋아해봐요~~^^
    그리고 우주님을 깨우는건 아무래도 선생님들께서~~나서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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