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신문]안녕하세요 해바라기 기사입니다. 2015.11.3일 새로오신 선생님 소개시간과 미술시간

by 해바라기 posted Nov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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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새로오신 선생님이 계셨다. 새싹공사때의 새로오신 선생님을 소개했습니다.

선생님의 이르름은 꽃별님이었고 동화쓰기,시쓰기를 잘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도 꿈이있는것을 선생님께 많이 물어보고싶습니다. 선생님은 내가 물은 것을 잘 말했습니다. 또는  동화를 아주 잘 알고 계시고 시와 책을 좋아하시는 선생님이셨습니다.

선생님, 인턴 선생님 환영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술수업입니다. 다들 미술 시간만 되면 기뻐한다. 그래서 난 미술수업이 제~~일 좋습니다.

오늘은 벽에 꾸미는 모양을 그리라고 했는데... 난 만화를 그렸고, 눈송이님은 아주 예븐 그림을 그렸습니다.

다들 잘 그렸지만은 내가 보기에는 000님이 잘그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일직 미술수업이 끝나버렸습니다.

이동수업을 가서 못한 수업이었지만 그래도 아주 재미있는 날이었습니다.캡처0999.jpg

 

제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잘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인터넷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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