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기사 2015.10,15일 날

안녕하세요.해바라기 입니다.

오늘도 8시 30분을 넘지 않게  다들 잘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반에서 사건이 하나 발생되었는데... 푸른 숲님의 일기장이 안보인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찿았는데...  결국엔.... 푸른숲님 책상서랍 깊이 있었다. 어쨋든 용의자가  나왔는데,,, 넓은 마음님이 었다. 그래서 나중에서야 진실을 알게 되었고. 오해는 풀렸다고 한다. 하하 그리고 오늘은 산책을 갔는데... 아쉽게도 5.6학년은 어제 화상?을 다녀와서인지 피곤해서 골아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이 가지 못했지만 피라미드가 있었던 곳에서 술래잡기를 하면서 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수업을 하고는 놀고 수학을 했다. 오늘은 속력 시간  거리를 배워 보았습니다. 그리고 과학을 하고는 밥을 먹고 방송댄스를 하고는  영어를 하고  청소를 하고 마디맺음을 한후 집에 갔습니다.

오늘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