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신문] 뒤늦게 쓴 5일차 기사

by 눈송이 posted May 17,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오늘은 아침에 청소하고 밥을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손바닥 정원에 가서 마지막으로 물을 주고 갔어요. 돌아와서는 버스를 기다렸는데 중간에 하늘태양님도 같이 간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하루 선생님의 나이를 아사는 분은 알려 주세요. 버스에 타서 봉화 시장에 내렸습니다. 롯데리아에 급히가서는 햄버거를 시키고 먹었습니다. 햄버거를 다 못먹고 시간이 없어서 버스에서 마저 드신 사람들도 있어요. 동서울에 도착해서는 2호선 지하철을타고 영등포구청역에서(?) 5호선을 갈아탄 뒤 화곡 역에서 내리고 6번 버스를 타서 학교에 도착을 한거에요. 그 날은 스승의 날이라서 케익도 먹었어요. 그런 뒤에 새싹통신문을 받고 해산을 해서 각자 집으로 갔어요. 이상 눈송이 기자였어요. 감사합니다!!!~^o^ 


Articles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