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신문] 오늘은 시간약속을 많이 지킨 날이에요. 열심히 일도 많이 했습니다.

by 눈송이 posted May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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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는 오늘 바로 올릴게요. 많이 궁굼했죠? 제가 여태까지 빨리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소식을 열심히 전할게요. 


3일차 :오늘 아침 운력은 푸른언덕님이 갔어요.(병아리 밥주기) 오늘은 아침이 저랑 한빛님 그리고 넓은세상님이에요. 그래서 된장찌개를 만들었어요. 조금 짜지만 다들 맜있게 먹어 주어서 좋았습니다. 얼른 준비물을 챙기고 나갔어요. 다행히 차는 안 놓쳤어요. 어제 밤 부터인가? 해바라기님이 설사를 했어요. 그래서 한의원에 갔어요. 우리는 손바닥정원을 열심히 했습니다. 12시가 되자 주먹밥을 먹었어요. 넓은마음산 주먹밥 이에요.(푸른언덕님이 가서...) 엄청 맜있게 먹었어요. 푸른숲님이 발표를 하는데 탈락이 되었어요. 다시 3시 반까지 시간을 주고 일하다가 다시 발표를 들어야 되는데 발표가 미완성이네요. 이제는 마지막 기회였다고 오전에(?) 말해줘서 기회가 없어졌어요. 기획서를 못해서 결국에는 손바닥정원을 안하게 되었고 자신도 안하겠다고 말을 해서 5,6학년으로 가기로 했어요. 일단 봉화에서 우리가 빼앗긴 시간을 어떻게 책임지을지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작업을 하는데 분위기가 망가졌네요.(탈락이 되어서) 물론 우리가 심사를 하긴 했지만 모두가 보기에는 미완성이에요. 5시에 내려와서 저녁 식사 준비를 했는데 또 우리였어요. 저녁 밥으로 오리고기를 먹었습니다. 식사당번팀은 목욕을 했어요.(나머지는 식사 준비를 할때 목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여서 성찰일지를 쓰고 내일에 대해서도 이애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그 다음에는 잤습니다. 이상 눈송이 기사였어요. 읽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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