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신문] 넓은마음님이 수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by 눈송이 posted Nov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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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달 제주도 종주 후 넓은마음님이 달라 졌습니다. 수리를 재밌어 하게 된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부등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들의 수리 공책들도 좋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에 푸른언덕님은 속도가 조금 뒷쳐졌 답니다. 어제 수리 수업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저도 수리 요즘 따라 재밌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제가 항상 먼저 풀어 놓고 쉬고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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