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일동안 필리핀으로 갔다.
거기서 나는 많은 여행을 했다. 쌓아놨던 피로를 날리고 한국으로 온 것 같다.
먼저 거기서 엄청 재미있었던 것은? 호텔에서 신나게 미끄럽틀 타기,
바닷가에서 스쿠버다이빙하기 였다. 스쿠버 다이빙을 엄청 열심히해서인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난 뒤로뛰기를 선보였다.그런데 스쿠버 다이빙할 때 깊은 곳도 있고 하지만
난 구명조끼를 입지않고 혼자서 잠수를했다.
잠수를 할 때에 귀가 맹맹하지만 기분은 굿이었다.
그리고 스테이크 집에서 엄 청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었다. 너 무 맛이어서 하늘을 날아갈 것같은 기분이었다.
신나게 놀다가 마지막 날에는 지겨워져서 낮잠을 자고... 배탈이 난 상태에서 한국으로 왔다.
그래도 피곤하다.
여기는 타워입니다, 에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