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마지막 일기

by 푸른숲 posted May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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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유롭게 8시까지 잘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7시까지 일어나야했다.

이유는 오늘 다시 집으로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버스타기 전에 아침 명상을 했는데 선생님이 주말에 딱 한가지 숙제를 내주신다고 하셨다.

지금 현제 쓰고있는 3일차 일기에 손바닥 정원이 왜하고 싶은지? 등등 쓰시라고 하셨다.

 

손바닥 정원을 하고 싶다.

손바닥 정원을 하고 싶은 이유는 무억을 만들거나 창조하는게 재미있어서 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여러가지를 만들어 보고 싶다.

 

그다음 버스타고 무사히 집으로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