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동아리 소감

by 새나 posted Dec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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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자전거 탔다. 이번에는 가는데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라지는 않았다.  이번엔 한빛님과 푸른언덕님도 갔다. 그래서 넓은마음님, 우주님,푸른언덕님,한빛님,충경선생님,나 이렇게 가게되었다. 어제 엄마랑 아빠께서 핼멧을 사주셔서 내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탔다. 신목동 역 자전거주차장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했다. 한강철교까지 가는데 속도도 잘나고 아주 좋았다. 그런데 갑자기 자전거가 이상해져서 늦어졌다. 넓은마음님 덕분에 나아지기는했는데 그래도 이상하기는 했다. 그래도 열심히 자전거 빌린 곳까지 왔다. 버스를 탔는데..추웠는데 사람이 많아서 10초만에 더워졌다.

 

이번에는 전보다는 엉덩이가 안아팠다.^~^ 그래도 더 편하게 탈려면 대여해주는 아저씨께서 추천하는 자전거를 타야되겠다.

 

도착했는데 아싸!!!!!!!!9학년분들이 있었다. 푸른바다님도 있었다. 산호수님만 없었다. 너무 아쉬웠다. 내가 드리려고 준비한 장갑을 드렸다. 다행히도 마음에 들어하셔서 기뻤다. 8,9학년것만 준비해서 내일학교 선생님,내일학교에 있응 분들께 죄송했다. 나중에 장갑드려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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