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2016년 6월 17일 늘빛 기사

by 내일새싹학교 posted Jul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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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안녕하세요. 저는 내일을 보는 기자 늘빛 입니다. 오늘은 다들 목재가 도착해서 그런지 열심히 톱질소리와 드릴 돌리는 소리가 끈임 없이 들렸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저는 목재가 필요 없어서 저는 잡초만 뽑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점점 더워져서 나중에는 쉬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다들 쉬다가 일하고 쉬다가 일하고 했습니다. 나중에는 아예 텐트 안에서 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정리를 하고 빨래하는 분도 있고 성찰일지를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은 적당히 하고 적당히 논 것 같습니다.

저녁도 맛있게 먹고 하며 오늘하루를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다들 일요일을 기대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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