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신문] 홍천 손바닥정원 무박 기사 멋진꿈

by 멋진꿈김유찬 posted Sep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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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멋진꿈기자일일기자입니다. 제가 쓰게 될 내용은 홍천 손바닥정원에 관한 이야기입니당 즐겁게 보고가세요~

 

그날은 홍천에 손바닥정원을 가꾸러 가는 날입니다. 평균 5시30분에 일어 난것 같더군요. 물론 저는 5시에 일어났지만요. 어쨌든 7시30분 조금 넘어서 모두 모여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가는도안 잠을 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군요....

 

홍천에 도착해서 일단 작업을 했습니다. 잡초를 뽑고, 수확물 수확하고 쉬고, 각자 할거 하고 있었지요. 저는 사진을 찍어야 되서 그렇게 정원작업을 열심히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들 열심히 하더군요 몇몇분들은 빼고요... 이리하고 저리하고 이것 저것하다보니 시간이 다 됐습니다. 그래서 허겁지겁 단체사진을 찍고서 버스를 타고 홍천 시외버스터미널(인가?)로 갔습니다. 가서 점심으로 육쌈냉면 및 김치찌개등을 먹었습니다. 그리곤 서울행 버스를 타고서 저는 다시 잠에 들고서 일어나 보니 서울이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강변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곤 해산. 집으로 향했습니다.

 

작업현장 및 쉬는 현장 및 단체사진!!

 

KakaoTalk_20160905_194248704.jpg

RTC_7082.JPG

RTC_7116.JPG

이상 멋진꿈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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