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나비 남산

by 멋.진.나.비 posted Mar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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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2021.3.22

멋진나비

 

이번 금요일에 견학으로 수학체헙 교실을 가기로 결정이 되서 학교에서 9시5분까지 모이기로 해서 일어났는데 내가 생각 한 것 보다 늦게 일어나서 집에서 8시40~50 정도에 나가서 빨리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고 교통카드를 충전을 하고 빨리 학교로 뛰어갔다. 그런데 학교에서 준비가 아직 안돼 있어서 다행이였다.  출발을 하는 시간이 9시10분이 였는데 한명이 안와서 9시 15분~20분 쯤에 출발을 해서 선생님이

시간에 늦었다면서 빨리 갔다. 지하철을 탔는데 애들이 지하철에서 떠들어서 지하철에서 부끄러웠다. 그리고 시간이 늦어서 빨리

가야하는데 애들이 느리게 가서 수학체헙교실에 늦게 도착을 했다. 수학체험교실을 그냥 상상을 했던거랑은 좀 달라서 신기했다. 그리고 

수학체험교실에서 퍼즐 맞추기를 하는데 너무 어려웠다. 수학체험교실을 나오고 남산도서관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런데 생각 보다 사람이 많아서 신기했다. 밥을 먹고 광장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거기에 강아지들이 많았다. 제일 기억에 남는게 외국인이 한국말 너무 잘해서 너무 신기했다. 학교로 갈때 너무 졸렸다. 시원한 바람이랑 따듯한 햇빛이 있어서 너무 졸렸다. 다음엔 남산타워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