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1 14:24

한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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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마무리

2020 9.11 하얀하늘

 

마음날씨

 

월 1. 비가오고 춥다.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비린냄새와 비린 맛이 날것 같다.

2. 재밌고 덜 피곤하면 좋겠다. 3. 피곤하다/ 생활만족도:7점 아침에 좀 많이 피곤했는데 오전 오후 수업 하면서 컨디션이 훨씬 나아졌고 상태가 많이 괜찮아졌다. 배운 점, 소감: 오늘하루 수업에서 활기차게는 못 했던 것 같은데 열심히 참여하려고 노력했다. 오늘 카드뉴스에 대해 알게되었다. 광고랑 비슷한 느낌이라 재밌을 것 같다.

 

화 1. 어제는 피곤해서 집중을 많이 못 했는데 오늘은 집중하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려고 한다. 2.살짝 피곤하지만 어제보다는 아니다. 맑은 쪽.. /생활만족도: 8점 오늘은 크게 피곤하지도 않고 수업도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하여서 만족도가 좋다. 배운 점: 오늘 글쓰는거에 대해 구체적이고 근거를 되는걸 더 확실하게 알게되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더욱 구체적으로 알게되었다.

 

수 8점 피곤하지 않고 괜찮은 하루였다. 참치마요 스파게티: 새롭고 진짜 있는 레시피라 더 신기했다.

 

목 1. 자유롭게 피곤하지 않게 보냈으면 좋겠다. 2. 피곤반 개운반 생활만족도: 8점 오늘은 수업들이 재밌었다. 요리수업에서 참치마요 스파게티를 했다. 느끼 했었는데 청양고추가 음식을 살렸다.

 

금 1. 한 주가 빨리 지나간것 같다. 이번 주는 크게 피곤한 날은 없었고 과제를 빨리 빨리 내려고 노력한 것 같다. 2. 살짝 피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는 피곤함

 

 

 

과제

 

1.인문학수업 글 요약

 

어려서 아버지에게 많이 맞았다.

 

맞으면서도 영어실력은 늘지 않았다.

 

네가 노력하면 정신적 아버지를 만날 수 있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내게 가르침을 줄 어른을 찾아 책을 읽었다

 

21세기는 정보화 세계화의 시대가 될것이라는 그의 말에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최고의 유산은 책 읽는 습관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지난번 사준 책은 다 읽었니? 그 순간 마법은 깨어진다.

 

아이들이 책에서 훌륭한 정신적 아버지를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내 생각: 글쓴이에 말대로 내 생각도 부모가 교육을 위해 아이를 때리는 방법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때리면 글에서 나왔던 것처럼 반항심이 생기고 아프기만 하지 도움이 안됨. 때리는 것 보다는 아이가 깨달을 때 까지 기다려주는 게 더 나은 것 같다. 자기 자신이 행동해서 할 수있는 게 시켜서 하는 게 아니고 자기가 직접 했기 때문에. 글쓴이가 전해주려는 말은 아이들에게 정신적 아버지가 좋은 사람이라면 좋겠고 책 읽은 습관을 길렀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책읽는 습관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책읽는 걸 좋아한다면 심심해결, 어휘, 지식등 많은 걸 얻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적 아버지는 찾는거에 있어 어려울 수 있지만 롤모델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아무것도 없고 도움말이 없다면 접하는 것도 힘들 수 있다.

 

2.독서 줄거리

보스콤 계곡의 수수께끼 왓슨은 의사였기 때문에 환자가 많아 바빴는데 아내가 그 모습을 보고 병원 일은 다른 의사한테 맡기고 왓슨이 관심을 가지는 셜록과의 사건을 해결하러 같이 가라고 제안한다. 왓슨은 수락했고 셜록과 보스콤 계곡으로 기차를 타고 떠난다. 사건은 살인사건이였고 명백한 용이자가 나왔는데 홈즈는 더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3.오늘 해본 음식은 참치마요 스파게티 였다. 많이 먹으면 느끼했지만 그렇게 느끼하지는 않았다. 거의 처음해본 스파게티라 즐거웠고 참신한 주제라 재밌게 만들었다. 다음에는 크림소스도 같이 넣어야 할것 같다.(뭔가 후루룩하는 느낌이 없었다...)

 

4.운동수업도 알차게 잘 하였다. 땀도 나고 좋았다. 배운점: 모르는 단어는 바로바로 찾아보자

 

5.상상표현 수업에서 소묘 그리기를 했다. 나는 사과를 선택했고 그렸다. 쉽게 할 수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입체감을 살리기 쉽지 않았다. 그래도 처음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6.내가 생각하는 예술이란 작품으로 자기를 표현해내는 게 예술인 것 같다. 멋있다고 생각하는 예술은 착시예술이며 이유는 보기에 재밌고 입체감이 있어서 나에게 더 멋있게 다가온다.

 

 

자기칭찬 3가지: 이번 주에 과제를 시간에 맞춰 내려고 한걸 칭찬한다.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을 걸 칭찬한다. 수업에 열심히 참여한걸 칭찬한다.

 

자유소감: 이번 주도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 든다. 뭔가 의자에 앉아 있기보다는 요리, 운동같이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재미있게 보냈다. 참치마요 스파게티를 만든 게 인상깊게 생각이 나는데 왜냐면 스파게티도 혼자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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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일새싹학교 2020.09.16 16:53
    네, 하얀하늘님! 온라인 수업 중에도 정말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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