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을 오랜만에 가서 걱정도 있었다. 이유는 내가 무릎도 안 좋기도 하고 평가를 해주어야 하는데 내가 먼저 힘들어 할거 같아서 걱정도 있었다. 가니까 긴장한 것과 다르게 좋았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먼저가도 된다고 하셔서 평가하지 않고 나의 속도로 빠르게 산을 올랐다. 가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있어서 나의 집중이 된 것 같았다. 그리고 정상에 가기 30분전 구간에서 쉬면서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전화가 와서 선생님에게 전화를 해서 대화를 했고 하고 나서 기다렸다. 기다리다가 30~40분쯤 지났는데 푸른하늘님이 와서 심심하게 기다리지는 않았었다. 쉬고 있는 시간이 1시간 30분쯤에 다른 분들이 와서 같이 갔다. 가면서 천천히 가서 여유롭게 갔고 가면서 하얀하늘님이 어떤지 봐주고 하면서 같다. 정상에 도착을 하고 쉬다가 밥을 먹었다. 먹고는 내려가는데 계곡에서 쉬면서 있으려고 했는데 장난이 일어나고 같이 놀고 다졌었다. 하고 난 후 정리를 하고 내려 왔다. 평가를 하면 체력과 지속적으로 걷는 것은 너무나 좋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서로가 팀이고 그 안에서 욕을 하고 비난하는 분위기가 었어서 아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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