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호수님, 푸른바다님이랑 졸업식 준비를 했습니다. 8학년은 졸업식을 준비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플랜카드를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산호수님은 푸른바다님을 플랜카드에 그렸습니다. 저는 사진을 옮기고 글자를 붙였습니다. 그 작업은 6시 50분까지 계속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신 시우 선생님께서 짜장면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힘을 낼수 있었습니다. 청소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또 하나의 꾸미기 같았습니다.
어제 산호수님, 푸른바다님이랑 졸업식 준비를 했습니다. 8학년은 졸업식을 준비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플랜카드를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산호수님은 푸른바다님을 플랜카드에 그렸습니다. 저는 사진을 옮기고 글자를 붙였습니다. 그 작업은 6시 50분까지 계속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신 시우 선생님께서 짜장면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힘을 낼수 있었습니다. 청소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또 하나의 꾸미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