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by 하늘자람 posted Jul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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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2018 7.5 하얀하늘

 

 

나는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잊져 버릴 때도 있고 장난으로 할때는 존중하는 마음은 없는듯 하다. 그리고 존중이라는 정확한 뜻을 모르겠고 그리고 다른사람을 존중하는지는 잘 않하는 듯하다. 왜냐면 아무렇지 않게 반말이나 좋지 않은 말을 툭내뱉는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뭔가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그런것같다. 그리고 내가 생각을 좀더 해보고 말을 해야할것 같다. 그리고 화가날때나 흥분이 될때는  나도 모르게 반말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내가 나를 존중하는지 는 어려운것 같다. 나를 존중한다는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다. 그리고 나는 나를 존중하고는 있지만 무언가를 못 할때나 게으를때 등등 이러한 일이 있으면 왜 못해 등등 나를 비난 하거나 좋지 않게 생각한다. 이러한 일이 일어날때 하는 일을 멈추고 할수있어 등등 나를 칭찬하면 효과가 있을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을 실현 시키면 나도 존중하고 남들도 존중하는 목표를 이루어 내서 뿌듯 할것 같다. 

 

그래서 결론은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기억이 안나거나 귀찮아서 어길수도 있으니 말하기 전에 생각을 하고 노력하고 하는데 만약 그래도 안될경우 페널티를 생각해서 적용해야할 생각이 있다.  그래서 결론은 존중 할것이고 안되면 페널티를 준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 것을 느낄때는 귀찮을때 좀 있다가 할수있어, 하자 등 그런말을 하면 진짜 일어난다. 그리고 내가 실수를 할때 나쁜짓을 했을때: 실수를 했을때는 실수하지 말자 등 나에게 응원을 한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안할거야 등 생각을 한다. 나쁜짓을 했을때는 나쁜짓을 하면 하면 않된다는 생각을 먼저하고 다음부터는 하지말자는 생각을한다.   나쁜짓에 예시: 주인을 모르는 물건을 건들려고 할때, 나도 모르게 다른사람에게 거짓말을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