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캠프에 대한 에세이

by 푸른바다! posted Nov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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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에세이

 

푸른바다/2022.11.4.

 

영화 캠프를 처음 시작할 때 많이 어색하고 좀 부담스럽기도 했고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처 음 해보는 거니깐 최선을 다해 해보자 라고 생각했긴 했지만 그래도 좀 이해하는 것도 어려웠 고 하기 싫었다. 그래도 조금씩 해보니깐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다든 좀 힘들어하 면서도 최선을 다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수업 증에서도 재미없는 수업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잘 참고 끝까지 하는 자기 모습이 좋았다. 이제 단편영화를 찍는데 NG도 많이 나왔지만 새싹들은 불평안하고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었다. 그리고 새싹들이 수업에 열심히 하는 것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처음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수업에 빠지긴 했어도 자기할일을 다 하는 모습이 내가 성찰할 점 인거 같다. 영화 캠 프를 하면서 힘든 것도 경험하고 도전도 해보고 많은 것들을 해서 좋았고, 배우로써 연기를 했는데, 연기하는 것이 많이 어려웠고 부담스러웠다. 연기도 제대로 못했지만 연기를 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영화를 만들면서 의견도 잘 안맞고 많이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끝까지 단편영화를 다 만들어서 뿌듯했고 솔직히 포기하고 싶기도 했다. 하지만 영화를 다 만든 뿌듯함을 느끼고 싶어서 최선을 다했고 연기를 잘하는 못하든 영화에 출연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했다. 처음으로 단편영화를 찍진 않았지만 주인공으로 처음으로 나왔는데 처음이라 힘들었고 재밌었다.영화캠프를 하면서 많은것들을 알아가는 시간이 된거 같다.

 

 

 

 

 

 

이상으로 영화 캠프 에세이를 마치겠습니다. 

 

영화 캠프.jpg

 

영화캠프2.jpg

 

영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