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캠프 보고서

by 푸른바다! posted Jul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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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캠프

 

2022.7.21 

푸른바다

 

미디어 캠프 1일차 때는  내가 제일  싫었던 토이스토리 더빙하기 였다. 나의 목소리가 듣기가 싫었다. 그래도 처음엔 한번 도전해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하다보니깐 대사 외우기가 너무 어려웠고 삑사리가 났다. 그러나 최대한 캐릭터와 목소리를 비슷하게 표현을 하려고 했다. 잘 안돼서 마음이 불편했지만 오전 오후에  연습을 많이 하고 또 하니까 결과가 좋게 나와서 좋았다. 다 만든 작품이 만족스러워서 기분이 좋아지고 그때 배운점은 도전해보지도 않은것은 먼저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도전을 해보고 말을 하자는 것을 배웠다. 2일차때는 카메라에 대해 배우고 화질에 대해서도 배웠다. 내가 제일 관심이 많은 부분 이여서 집중을 해서 들었다. 카메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 내가 아는것을 다양하개 표현할려고 노력을 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하라는것도 많이 도전을 하기도 했고 카메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내가 아는것이 있어서 쉬웠다. 그리고 오후에는 사진을 찍었는데 잘은 못찍었지만 최선을 다해 찍어 자신감이 생겨 다음엔 어려운 사진들을 도전해보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샷의 종류를 배웠는데 처음엔 뭔말인가 했는데 점점 듣다보니깐 익숙한 말이 나와서 좀 쉬웠다. 그리고 마지막 날엔 주제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자기가 어떤 형식으로 영상을 찍을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주제와 형식에 맞는 영상을 다 찍고 시상식을 7.19일날에 하기로 했다. 그때까지 영상과 편집을 완성을 해야 되는데 그땐 솔직히 완성을 하지 못할거라고 생각을 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랑 표현을 많이 도전을하고 표현을 했다. 7.19 까지 열심히 하고 많은것들을 알고 배워갔다. 미디어 캠프가 나에게 맞는 활동인거 같고 다음에도 하고싶기도 하다. 또다른 나라는 주제에 영상을 만들때 보여주고 싶은것을 최대한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내가 운동을 좋아하고 공부를 싫어하는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투샷을 넣는 미션이 있었는데 하기 싫었지만 하려는 마음을 보여주었다. 셀프 인터뷰를 하면서 내가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은 하지만 도울바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도울바를 생각을 해서 개선을 하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