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여름 한달살이 - 산골마을의 토요일

맑은하늘 기자 씀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밥을 먹고, 플레이스c에 모였다. 모여서 오늘 무엇을 할지 회의를 했다.

하고 정해졌다. 운동장에서 놀기였다. 모두 운동장에 와서 수건돌리기를 하다가 눈감고 술래잡기를 했다.

하는데 너무 덥고 재미가 없어서 물놀이를 했다.

점심을 먹고 쉬기만 했다.

맑푸른밤발레 노래동아리 활동을 했다.

밤에 잠을 잤다.

 

https://youtu.be/67bAhvvQJ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