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여름 한달살이 - 석천정 가는날!

푸른바다 기자

7월8일

 

7시40분에 거의 모든 새싹들이 일어났다. 원랜 7시30분에 몸 깨우기를 했는데 늦어서 7시40분에 했다. 몸깨우기로 3가지 활동을 했는데 첫번째는 운동장 걷기 처음을 시작했고 두 번째는 온몸 스트레칭을 하고 세번째는 운동장 뛰기를 마지막으로 했다. 8시쯤 아침을 먹었다. 아침밥으로 스팸,밥, 김치, 계란찜, 콩나물을 먹었다. 8시45분쯤엔 석천정에 갈 준비를 헀다. 9시에 굿모닝 타임을 하고 9시45분에 대청소를 했다. 구역을새싹과정 북카페, 자람과정은 발레님하고 푸른밤님은 웃는하늘을 하고 푸른바다님하고 예비 자람과정이랑 벚나무님, 맑은하늘님이 화장실 청소를 했다. 대청소를 다 하고 마지막으로 준비를 마치고 10시40분에 석천정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갔다. 11시40분에 석천정에 도착을 하였고 짐을 다 내리고 구명조끼를 입고 준비운동을 하고 물놀이를 하러 갔다. 모든 새싹들이 재밌게 놀았다. 30분 정도 놀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으로 자람도우미 선생님들이 싸준 맛있는 밥을 30분정도 먹고 5분쉬고 또 놀았다. 4시까지 놀았다. 4시가 되고 모든새싹들이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택시를 탔다. 택시가 4시30분에 와서 시간에 맞춰 나가 택시를 타고  30분정도 타고 내일학교에 도착을 했고 짐을 내렸다. 그리고 굿나잇 타임을 갖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으로 고기를먹고 컵라면도 먹었다. 그리고 새싹들이 씻고 다들 쉬었다. 그리고 굿나잇 잠을 잤다.

 

(사진은 전체 소식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