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이동수업을 다녀온뒤.....

by 해바라기 posted May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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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천이동수업은 다재미있엇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마지막날 마지막날만 생각하면 나도 분하다.

내가 왜 바꾸자고 했을까? 그런데 안 바꾸었으면 멋진지구님과 앉아야 되어서 그건 싫었다. 하아그래도 그때 마무리는 잘 되었다,

홍천이동수업에서 정원을 햇다. 나는 했다란 보장은 없지만.... 사실 난 너무 피곤해서 1시30분정도 잤다. 원래는 자면 안되는데...

그치만 자고 나니 점심시간이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이있었다. 지능 낮은 개가 목줄이 풀려져서 나는 공포에 떨었다. 너무 무서워서 다가가기가 싶지 않고 싶었다. 그치만 할아버지 할머니가와서 이 사건은 잘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난 홍천에서 거붕이를 주웠다. 선생님은 가져도 된다고 허락해서 깨끗히 씻어줄려고 강물에가서 씻어주었다. 그래서 깨끗하게 되었다.

앞으로 5주간 (만약가게되면)또 저개랑 같이 있어야된다. 하아~~~~그래도 5주간 홍천이동수업은 재미있을 것같다.20160513_10570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