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이동수업 3일차 성찰기

by 우주 posted May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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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피곤했다. 식사을 하고 나서 방청소을 하는데 통과가 안돼서 다시 했다. 나는 그동안 나는 자갈을 치웠다. 명상을 하러갔다. 가서 무당벌레를 발을 까바 살살 갔다.  안자있는 데 무당벌레가 많아서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빨리 명상이 끝나의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서 버스를 타러갔다. 가서 기다려다. 버스을 타고 홍천터미널로 가서 밥을 먹고

버스를 타고 같다. 그리고 동서울에 내려서 전철을 타고 집으로 갔다.ghdcj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