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나비 성찰일지 5/4

by 멋.진.나.비 posted May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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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식으로 과자를 먹고 컴퓨터를 켜서 영화를 보다가 약간 잠이 들어서 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애들이랑 게임 하고 계속 집다가보니 불편했다. 밖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데 온라인으로 게임이나 해서 많이 아쉽다.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사람들을 모아서 게임에서 마을 만들어서 기분이 좋았다.